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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결혼기념일 선물을 인증했다.
김이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꽃바구니를 보냈길래 인증샷을 이따구로 찍었는데(첫방 때 안보내줘서 보낸 줄) 큐시트 보니 5/19... 아... 결혼기념일..."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고맙습니다. 요일 쳇바퀴로 살아가다 보
김이나는 꽃다발을 앞에 두고 선물의 의미를 모르겠다는 듯 어리둥절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2006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조영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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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이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