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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어머니 생일을 맞이해 꽃을 선물했다.
박신혜는 20일 SNS에 “엄마에게 직접 만든 꽃을 선물했어요. 수민 실장님의 칭찬은 나를 춤추게 만들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하는미숙씨 생일축하하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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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꽃꽂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신혜는 핑크빛 재킷을 입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눈길을 끌고 있다. 상큼한 미모를 뽐낸 박신혜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신혜는 6월 말 개봉하는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skyb1842@mk.co.kr
사진|박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