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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유튜브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헤이지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헤이지니는 "원래 장난감, 피규어, 인형을 좋아했다. 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다보니까 길게 봤을 때에는 소재가 중요한데 저도 즐기면서 하다 보니까 훨씬 더 와닿았다"면서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유민상은 "저도 '맛있는 녀석들' 너무 좋다"고 헤이지니의 말에 맞장구쳤고 헤이지니는 "덕업일치를 이뤘다"고 말했다.
헤이지니는 또 유튜브 구독자 수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