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건 윌리엄스 사망 마약성 약물 복용 사진=로건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
18일(현지시간) 로건 윌리엄스의 모친은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로건 윌리엄스의 사망에 대해 언급했다.
모친에 따르면 로건은 지난 3년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중독으로 고생했고, 사망 원인은 펜타닐 과다복용이다.
이와 관련해 모친은 “로건은 9살 때 연기를 시작했다. 13살 때 오디션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휴식을 취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시기에 로건이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한편 로건 윌리엄스는 미국 CWTV 히어로 드라마 ‘플래시’에서 어린 배리 앨런 역을 맡았다. 또한 ‘슈퍼내추럴’ ‘더 위스퍼스’ 등에도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