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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데뷔 14주년을 자축하며 환한 미소로 인사했다.
솔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년 동안 솔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랑받은 만큼만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데뷔 14주년을 맞아 그동안 받은 사랑에 감사했다. 이어 "#20060518 #데뷔 14주년 #빗방울들 고마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솔비는 2006년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솔비의 환한 웃음이 주위까지 밝게 하고, 등을 과감하게 노출한 인어라인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솔비는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솔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