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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강성, 루 사진=보아즈엔터테인먼트 |
박강성, 루 부자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아빠가 아들에게’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 위 박강성 루 부자는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건 물론, 손하트와 덕분에 챌린지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특히 부자만의 감성 하모니와 감동을 안기는 가사는 누구나 공감했고, 각자의 부모님을 떠올리게 만들며 감성 효도송으로 자리도 매김했다.
무사히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박강성 루 부자를 위해 화려한 케이크가 준비, 막방을 자축했고 루의 공식 SNS 채널
현재 박강성 루는 ‘아빠가 아들에게’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며, 아빠와 감성 무대를 선보인 루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뽐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