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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가수 최성수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정의 달 기획 ‘효(孝) 음악회’로 진행됐다.
최성수는 어머니에 대한
최성수는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려고 한다. 5월만 되면 이상하다. 어머니 생각만 하면 좋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곧이어 최성수의 가족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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