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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비오는 날 외출에 나섰다.
박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 가는 비오는 금요일”이라며 탄츠플레이 가는 길, 여러 장의 사진을 투척했다.
박신혜는 "비가 내려서인지 금요일이라 차가 많아서인지 차량 접촉 사고가 많이 보이네요. 안전운전해요 우리”라며 빗길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우산을 쓴채 상큼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언니도 건강해요“, ”언니 미소에 순식간에 기분이 좋아져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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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