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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이나가 9등신 몸매를 뽐냈다.
15일 정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이나는 블랙 베스트와 미니스커트의 깔끔한 골프웨어로 포즈를 취했다. 타이트한 옷차림에 174cm 큰 키에 탄탄한 S라인 몸매, 늘씬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서글서글한 눈매, 서구적 미모의 웃음이 시원스럽다.
정이나는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SG골프 더 매치4’ 단독 MC로 활약하는가 하면, 4
정이나는 고려대를 졸업해 SBS 슈퍼모델대회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다. 그 후 KBS2 ‘연예가중계’, SBS ‘생방송투데이’, K-STAR ‘가정경제전담반 수사반장’ 등에 출연, 진행 솜씨를 뽐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정이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