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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전진(박충재, 40)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교제 중인 승무원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전진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춤 솜씨, 탁월한 예능감으로 주목받았다. 신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개인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MBN 예능 '지구방위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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