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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가 안전할 권리 캠페인에 참여했다.
봉태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디지털 성범죄와 폭력이 사라지도록! 안전한 일상이 되는 내일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안전할 권리가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봉태규가 '#안전할 권리'라고 손글씨로 쓴 종이를 들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봉태규는 "안전할 권리. 디지털 성범죄 그만. 디지털 성범죄 근절. 보지않겠습니다. 신고하겠습니다. 공유하지 않겠습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강조했다.
앞서 봉태규는 지난 12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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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봉태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