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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미의 관심사'가 예정대로 5월 개봉을 진행한다.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 측은 14일 "'초미의 관심사'는 오는 27일 예정대로 개봉한다"고 알렸다. 앞서 5월 개봉 예정이었던 국내 신작 '침입자' '프랑스 여자' '결백' 등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일을 6월로 미룬 바 있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특히 래퍼 치타에서 배우로 깜짝 변신한 김은영은 영화를 연출한 남연우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이어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