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
13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출연진이 대거 출연해 배움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신개념 ‘수업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명문 예술 고등학교에서 ‘제1회 입학식’을 진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 영탁,
트롯맨 F4가 ‘엄마 자랑 배틀’을 벌이는가 하면, 영탁과 장민호 어머니는 “'미스터트롯' 이후 선자리가 물밀 듯 쏟아진다. 예비 며느리 이미 찜해뒀다”라는 등의 깜짝 폭로를 이어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