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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강원도 양양의 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1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지난 3일 양양에 있는 한 클럽을 찾아 즉석에서 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송민호는 DJ 박스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아낙네’를 불
당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던 기간. 이에 송민호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클럽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송민호에 앞서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