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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김호중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김호중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한우1++’로 출연했다. 김호중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최고 시청률 15.2%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김호중은 “저는 몰랐다. 전혀 예상 못 했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칠갑산’을 부탁하자 즉석에서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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