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인형 같은 비키니 셀카 ‘러블리 미모 여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양정원이 러블리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양정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여름 대표님이랑 독일 출장 때 찍은고 혼탕 들어가기 전이라 멀쩡할 때 찍었네^^ 후. 혼탕 안가봤쥬? 언제 한 번 이 얘기를 유튜브에서 들려줄까봐 구독하고싶지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정원이 수영장에서 러블리한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이 뽐내고 있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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