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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둘째 아들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열흘 만에 만난 왕자님. 이 천사를 어찌하면 좋을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속싸개에 쌓여 얌전히
장성규는 "다 컸네. 다 컸어"라며 "군대 가자"라고 장난스레 덧붙이며 둘째 아이를 향한 애정을 유감없이 뽐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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