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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돈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고 밝혔다.
마돈나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과거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것을 뜻한다"며 "나는 분명히 7주 전 파리 콘서트 투어 직후 아팠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내
한편 마돈나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trdk0114@mk.co.kr
사진|마돈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