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타 한소희가 스포츠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 사냥에 나섰다.
스포츠브랜드 배럴(대표 서종환)은 ‘배럴핏(BARREL FIT)’ 뮤즈로 2020년 대세 배우 한소희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일부 선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여 배럴핏의 브랜드 첫 뮤즈로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소희의 완벽한 미모에 고혹적인 눈매가 보기만 해도 빠져든다.
배럴 마케팅팀 김현수 팀장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 한소희의 모습이
‘나를 위한 편안함’을 추구하는 배럴핏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소
한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 역을 맡아 올 상반기 최대 핫스타로 떠오르며 광고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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