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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함께 한 건강식품 광고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장건강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인체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최근 범람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들 중 나한테 맞는 좋은 유산균을 선택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컬처렐로 건강한 장 만들기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이자 패셔니스타인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현명하고 당당한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나영은 “평소 애정 하던 브랜드인 컬처렐과 함께 협업하게 돼서 기쁘다.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유산균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델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해왔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은 유튜브를 통해 수많은 이모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즐거웠던 촬영장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과 신우의 귀여운 NG 영상 및 비하인드컷 등은 한독의 공식 유튜브와 컬처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례대로 공개될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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