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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장미화가 제2의 청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미경 강사가 출연해 ‘두 번째 청춘이 왔다’ 강의를 펼쳤다.
장미화는 “무대에 서면 청춘이다. 나이가
장미화는 “너무 아쉽다. 아들만 결혼하면 누군가를 하나 잡아 손잡고 여행 다니고 싶다. 예전엔 남녀가 팔짱 끼고 걸어 다니면 안 됐다. 팔짱도 하고 허그도 하고 청춘을 보내볼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미화는 1946년생으로 만 7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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