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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김미경 강사가 늘 활기찬 비결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미경 강사가 출연해 ‘두 번째 청
김미경 강사는 근황을 묻자 “잘 쉬었다. 3개월 만에 강의다. 거의 매일 강의했던 사람이다. 1월이 마지막 강의였다. 너무 떨린다. 오랜만에 강의다. 정말 신난다”고 말했다.
또한 김미경 강사는 늘 활기찬 비결을 묻자 “잘 공부한다. 새로운 생각이 들어오면 생각 때문에 젊어진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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