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우다사2’에서 멤버들은 부산으로 단합대회를 떠났다.
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 부산으로 단합대회를 떠난 우다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다사’ 멤버들은 단합대회를 가자는 박은혜의 제안에 모두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서 살았다던 유혜정과 부산 MBC에서 일했다던 김경란이 부산에 와 들뜬 모습을 보였다.
부산과 인연을 얘기하던 중 이시안과 박은헤는 시댁이 부산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일하게 부산에 연고가 없는 맏언니 현정이 운전대를 잡았다.
혜정은 여행을
아이 얘기를 하다가도 멤버들은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다. 부추와 밥을 넣은 돼지국밥을 맛본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 “서울 가도 생각나겠다”라고 감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