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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3 김강률 사진="하트시그널3" 방송 캡처 |
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해 기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는 김강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강열은 여성 출연자들과 먼저 저녁을 먹었다. 이후 등장한 남성 출연자들은 눈치를 보면서 자리에 합석했다.
김강열은 자신에 대해 “저는 김강열이다. 나이는 스물여섯 살이다”라고 말했
이를 두고 여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 모습을 천인우는 계속해서 힐끔 봤다.
또한 김강렬은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흡수됐다. 천인우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