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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중국 공식 SNS 웨이보를 개설하고 해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박유천은 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박유천씨의 공식 웨이보 계정이 오픈되었습니다. 공식 SNS (인스타, 트위터, 웨이보)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3월 10일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 계정 오픈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전하겠다고 공지 한 바 있다. 이후 화보집 판매와 공식 팬사이트 오픈 소식을 연이어 알리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지난 3월 10일 박유천은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 계정을 오픈하며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하겠다는 공지를 한 바 있다. 이후 박유천은 공식 SNS를 통해 화보집 판매와 공식 팬 사이트 오픈 소식을 알리며 활동을 알려왔다.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기자회견을 자청해 “난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마약 투약 사실이 드러났고 지난해 7월2일, 징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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