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김희재 유튜브 개설 응원 “우리 희욘세” [M+★SNS]

↑ 영탁 김희재 유튜브 개설 응원 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영탁이 김희재의 유튜브 개설을 응원했다.

영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미스터트롯’의 희욘세. #김희재 유튜브로 달려달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2만 5천 가즈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김희재가 유튜브 개설 후 올린 첫 영상 이미지가 담겨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TOP7인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에 보는 이들 역시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진태현의 트로트 스승으로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