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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명수가 지난 주 딸 민서의 실검 1위 장악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는 이야기 도중 “우리 민서도 라면은 끓일 줄 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세진은 “딸 민서 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지 않았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쑥스러운 듯 “딸이 한국무용을 배우고 있다. 그런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했는데, 그게 생방송으로 방송이 됐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정말 잘하더라. 무용학도로 키워도 되겠다”는 장영란 이하정의 칭찬에 “그럴 생각도 있다”며 딸
최근 박명수의 팬페이지 유튜브 채널에서는 ‘2020년 박명수 딸 민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서는 박명수와 그의 아내 한수민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깜짝 놀랄만한 한국 무용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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