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첫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수연이 담호 군을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품에 안겨 거울을 보고있는 담호 군은 진지한 눈빛으로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통통한 볼살과 커다란 눈을 자랑하는 귀여운 담호 군은 아빠
한편,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아들 담호 군이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