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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주니어 선수를 위한 훈훈한 챌린지에 나섰다.
이보미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모두 도전 해주세요. 저는 공 두개도 힘드네요. 용감한 골퍼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볼을 3개이상 쌓아서 영상을 찍어 올려주시면 어려움 속에서도 용감하게 도전하는 주니어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볼 1더즌이 지원됩니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는 이완 이보미
이보미는 남편 이완과 함께 골프공 쌓기 챌린지에 도전한 후 다음 타자로 박인비 프로와 남기협 프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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