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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투투 데뷔 26주년을 맞아 고(故) 김지훈 등 멤버들과 함께한 그 시절을 추억했다.
황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고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오늘 데뷔 26주년 #1994 #투투 #26년이라니 #어마어마하다 #찬란했던나의20대 #잘버텼구나 #보고싶다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으로 그때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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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쇼핑몰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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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