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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올림픽 국가대표 사부단이 SBS ‘집사부일체’에 전격 출연한다.
3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올림픽 레전드 사부단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는 태권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룬 ‘대한민국 태권도 간판 스타’부터 우리나라 최다 메달리스트 ‘사격 황제’, 대한민국 체조 역사 최초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유일 ‘도마의 신’까지 현역 레전드 사부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들은 등장부터 ‘넘사벽’ 기술을 펼치며 나타나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눈앞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태권도, 사격, 기계체조 기술에 열광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사격 레전드 사부는 감탄하는
올림픽 레전드 사부단이 선보이는 특급 레슨은 3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