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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가 오늘(2일) 방송된다.
이날 방송되는 KBS2 ‘스튜디오K-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는 KBS 예능디지털전문스튜디오 ‘스튜디오K케이’가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다.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연예가 중계’의 인기코너 ‘게릴라 데이트’를 유튜브 콘텐츠로 만들었다. 노홍철이 진행자로 나섰다. 최고의 톱스타를 만나는 ‘원조 스타 인터뷰’에 디지털 감성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당초 인터넷 공개와 방송 편성 예정이었으나, 1회 촬영 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제작이 무기한 연기됐다. ‘노홍철의 게릴라 데
배우 남궁민 편은 코로나19 확산 전 촬영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빛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드디어 안방극장에 선보이게 된 것. 남궁민과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의 남궁민 편은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