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킹 김고은 이민호 사진="더 킹" 방송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SBS ‘더 킹’에서는 정태을(김고은 분)이 이곤(이민호 분)과 함께 차원의 문을 넘어 대한제국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정태을과 함께 대한제국으로 차원을 넘었다.
그는 정태을에게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이고 부르지 말라고 지은 내 이름은 이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태을은 “이름이 있단 말이지?”라며 놀랐고, “여기 대체 뭐야? 무슨 사차원
그러자 이곤은 “나도 아직은 정확히 모른다. 여긴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곳이다. 이곳은 바람도 빛도 공기도 없는 곳이다. 시간도 다르게 흐른다 여기서 1분은 밖에서 1시간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맥시무스를 타고 궁으로 이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