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 사진="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가 오랜만에 뭉친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과 함께 새로운 섬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차승원은 오자마자 깍두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첫 음식으로 겉절이
이후 점심으로 수제비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비가 거세게 내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힘을 합쳐 수제비를 만들었다. 이를 맛 본 세 사람은 엄지척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