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추억 여행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선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따뜻하다못해 여름이네. 풍덩 빠지고 싶은 작년 아른. 현실은 편의점샛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한선화가 지난 휴가의 즐거움을 사진으로 돌아본 것으로 보인다.
한선화는 6월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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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선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