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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근황 사진=김철민 SNS |
김철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항암제(타그리소)와 펜벤다졸 복용한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분명히 좋아지고
더불어 “내 노래 제목(괜찮아)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철민은 폐암말기 소식을 전했고, 그는 지난해 9월 완쾌를 위해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점점 변화하는 자신의 몸 상태를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