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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 돕기에 나섰다.
미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농장 체험”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맘때쯤 학생들 단체로 체험하러 많이 온다던데 코로나 때문에 아무도 안와서 수많은 딸기들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고 소식을 들어서 남편과 함께 출동!”이라고 적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개학 연기, 소비시장 위축이 발생하면서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직접 딸기 농가를 찾은 것.
이어 “농장에 이렇게 큰 딸기비닐하우스가 수십 개인데 손님들이 안 따 가면 그대로 썩는 다네요”라며 “지금껏 먹어본 딸기 중 가장 맛있고 환상이었다능. 사람이 거의 없어서 마스크 끼고 가면 안전할거에요”라고 딸기 농가 홍보에 나섰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직접 딴 딸기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방금 딴 싱싱한 딸기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서로에 대한 애정만큼 봉사 정신도 가득한 이들 부부의 모습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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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쁜 부부”, “멋있어요”, “딸기가 정말 싱싱해 보이네요”, “저도 농가 돕기에 동참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2018년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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