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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인들의 한국살이가 시작됐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한국생활을 소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달라진 스튜디오에서 어색해하며 인사를 했다. 김준현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서 여행이 아니라 ‘한국살이’ 특집을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아영은 앞서 영상에서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 수가 ‘236만 명’이란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이 200만 명이 넘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준현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끝난 게 아니다. 오늘은 특집으로 진행되고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다시 원래 포맷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국살이’의 모습을 보여줄 외국인들이 소개됐다. 한국에 온지 1년차 6개월차 됐다는 덴마크 출신의 시슬을 비롯해, 한국생활 5년차의 맥스코 인싸 크리스티안과 더불어, 10년차 육아대디 크리스 존슨까지 세 명이었다.
특히 알베르토 몬디는 크리스 존슨에 대해 ”나이는 적지만 말도 아저씨 말투이고 아는 것도 많아서 형님 같다“고 말해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의 언론사에서 저한테 연락이 왔다. 한국이 코로나19 방역의 모범적인 사례로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이 해외 사재기에 대해서 언급하자, 시슬이 덴마크에서는 “2개 이상 사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