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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팝핀현준과 박애리 명창 부부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팝핀현준은 16일 인스타그램에 "KBS '착한소비프로젝트 우리 함께'. 착한 소비 프로젝트 동참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아시는 소상공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어떤곳이든 좋습니다. 다시오겠다는 의미로 10만원내외 선결제 후 인증샷을 올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팝핀현준이 아내 박애리와 함께 한 가게 앞에서 영수증을 들고 엄지척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부부의 모습이 뿌듯해보여 눈
이어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라며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착한소비프로젝트 우리 함께'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들을 돕고 국가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착한소비 운동을 확산하는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팝핀현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