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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신영이 ‘계약우정’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신영은 소속사를 통해 “‘계약우정’을 통해 박찬홍을 만나 많은 성장을 한 거 같다. 찬홍이라는 캐릭터가 마냥 평범한 고등학생 캐릭터도 아니었고, 서사를 가진 인물이라 찬홍 자체를 이해하고 많이 공감하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캐릭터 연구에 집중하고 감독님, 작가님과도 소통을 했던 작품이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선생님들, 선배님, 동료들 분들이 함께 고민해주시고 옆에서 힘을 많이 주셨다. 저를 믿어주신 유영은 감독님, 스태프들 덕분에 혼자 고민하는 시점에 오히려 자신감을 얻고 캐릭터에 더 가까워지며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계약우정’을 통해 단막극 첫 주인공으로 이끌었던 이신영은 “부담과 설렘으로 시작하고 짧은 시간 동안 애정을 쏟아 아쉽기도, 시원섭섭하기도 하지만 많은 공부가 된 작품인 것 같다. '계약우정' 많은 관심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며 또 다른 캐릭터로 찾아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신영은 ‘계약우정’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2020년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많은 시청자의 공감과 호평을 얻은 만큼 새로운 작품에서 만날 이신영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신영은 KBS2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을 끝으로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