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총선 개표 방송 중 나홀로 방송…시청률 소폭 상승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어서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는 각각 1.8%, 1.8%(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 1.6%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어서와’는 지상파 방송사 및 종합편성채널이 선거 개표방송을 한 가운데, 나홀로 결방 없이 정상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조가 김솔아(신예은)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김솔아와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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