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중고거래 잘 하는 노하우 大공개 [M+TV컷]

↑ ‘곽승준의 쿨까당’, 중고거래 잘 하는 노하우 공개 사진=tvN ‘곽승준의 쿨까당’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중고거래 노하우를 공개한다.

합리적인 쇼핑 트렌드가 대세로 떠오르며 중고거래 시장이 활발한 요즘, 오늘(8일, 수)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중고거래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중고거래 전문가 김태용 대표, 강태욱 IT 전문 변호사, 김정민 기자가 출연해 쇼핑 트렌드로 떠오르는 중고거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당원들이 직접 사용하던 물건을 준비해 중고거래에 도전한다. 게임 덕후인 지숙이 5년간 사용했던 게임기부터 특별한 사연이 담긴 강유미의 목걸이 등이 공개된다.

당원들의 중고물품을 본 전문가들은 꼭 맞는 판매가를 책정해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강유미의 목걸이는 약 2배를 부풀린 판매가에 전문가들의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쿨까당TV‘ 코너에서는 고미호와 남편의 첫 중고거래 도전기가 공개된다. 난생 처음 중고거래를 하게 된 고미호는 중고거래 초보의 서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중고거래 초보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 중고물품 사진 찍는 법과 품목별 잘 팔리는 시간대 등 다양한 중고거래 꿀팁을 대공개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