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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아름다운 '집콕' 생활로 감탄을 샀다.
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셀카 #at home"이라며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사각티슈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식탁으로 걸어간다. 접시가 세팅된 식탁에 어울리게 티쇼를
위에 티슈를 올려놓는 모습이 한 편의 광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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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정희 딸 서동주는 "스무 살 같다 엄마. 내 동생 해라!"라는 댓글로 엄마의 미모에 찬사를 보
누리꾼들은 "넘 예뻐요", "집에서도 저렇게 예쁘고 입어야겠어요", "또 배우고 가요", "감각적인 집콕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희는 패션에서 인테리어까지 감각적 스타일로 유명한 '금손'. 홈쇼핑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서정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