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이 1년째 열애 중이다.
31일 OSEN에 따르면 박혜경은 3세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과 약 1년 3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호감을 키워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박혜경은 평소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주변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혜경은 최근 신곡 ‘레인보우(RAINBOW)’로 컴백했다. '레인보우'는 심태현 작곡가와 서지우 작사가 부부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가 중독성이
박혜경은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의 스승으로도 알려진 세계적인 보컬 코치 브렛 매닝이 극찬한 영상 공개와 더불어 우원재, 새소년, 키썸 등 핫한 아티스트들의 포토를 담당한 신예 김문독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화보 컷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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