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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의 남편 공문성이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공문성은 인스타그램에 "아기모델 할 셈이야? 공소예 포즈잡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의자에 얌전히 누워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7월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 공문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만인 지난 1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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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문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