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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생일을 자축했다.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생일 축하(Happy belated bday to me! #march28)”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동주의 가녀린 팔뚝과 날카로운 턱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등이 눈길을 끈다.
이어 서동주는 “생일이지만 수많은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한국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서동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