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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블레스유 사진=올리브 |
‘밥블레스유’ 측은 29일 “출연진 4명(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밥블레스유’ 제작진의 경우 현재까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일부 내일과 모레 결과를 알 수 있다”며 “제작진 포함 접촉 의심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조치중이고, 계속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방송은 2주간 휴방예정이며 향후 추이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밥블레스유’ 공식입장 전문.
<밥블레스유> 출연진 4명(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밥블레스유> 제작진의 경우 현재까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일부 내일과 모레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제작진 포함 접촉 의심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조치중이고 계속 예의주시할 예정입니다. 방송은 2주간 휴방예정이며 향후 추이를 지켜볼 계획입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