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X장대현이 시골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는 현천 비앤비에 도착한 김요한과 장대현의 활약상을 그렸다.
조병규 집에 도착한 김요한과 장대현은 집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허재의 배려로 쉬게 된 김요한X장대현은 시골 패션으로 환복했다. 장대현은 "서울에서 비 보면 우울해지는데 시골에서 보면 그렇지 않아"라며 시골 생활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김요한X장대현은 라면, 스팸 요리를 진행했다.
한편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9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