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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0세.
26일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마크 블럼이 회복에 전념해오다 상태가 악화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비보는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 리베카 데이먼 부대표 트위터를 통해서도 알려졌다. 레이먼은 “마크 블럼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에서 호흡을 맞춘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SN
마크 블럼은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를 비롯해 ‘마이야미 랩소디’ ‘블러멘털’ ‘와이프 얼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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