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윤호 특허 마스크 사진=DB |
특허청은 26일 오전 특허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네, 맞습니다.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라며 “이번에도 열일했다.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마지막으로 특허청은 “얼른 상용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노윤호가 본명인 정윤호로 지난 16일 마스크 특허를 낸 것에 대한 인증이 담겨 있다.
유노윤호가 특허를 낸 마스크는 입 부근에 개구부를 만들어 쉽게 입구를 통해 음료 등을 마실 수 있게 만든 상품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